[세월호 3주기]'함께 할게' 목포 물들인 노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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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세월호 기억과 다짐의 버스’ 서울추진단의 120여명 시민들이 ‘네버엔딩스토리’를 부르고 있다./신다은 기자
15일 송홍범 예술가가 ‘봄의 꿈-춘몽’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신다은 기자
16일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을 시민들이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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