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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일부터 40곳에서 운영한 ‘갤럭시 S8’·‘갤럭시 S8+’ 사전 체험존의 방문객 수가 15일 만에 160만명을 돌파했다. 1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갤럭시 S8’, ‘갤럭시 S8+’ 사전 체험존에서 소비자들이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1일부터 40곳에서 운영한 ‘갤럭시 S8’·‘갤럭시 S8+’ 사전 체험존의 방문객 수가 15일 만에 160만명을 돌파했다. 1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갤럭시 S8’, ‘갤럭시 S8+’ 사전 체험존에서 소비자들이 ‘홍채인식·얼굴인식’ 보안 솔루션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