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ney] ‘최소 30억’…프리미엄 고가주택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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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 이상의 고가 주택 중 지난해 가장 많이, 또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야경. /사진제공=한스자람
한남더힐 단지 내 설치된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Pumpkin)’(위)과 마크 퀸(Marc Quinn)의 ‘욕망의 고고학(The Archaeology of Desire)’(아래). /사진제공=한스자람
대림산업이 다음달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공급하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조감도. /사진제공=대림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