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디지털 경영', 네트워크 연결사회의 ‘뷰티 리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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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에게 네일 스타일링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네일핏 서비스.
아리따움 플래그십 스토어 직원이 뷰티미러 사용법을 고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뷰티미러로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가상으로 연출한 모습.
피부 측정기를 통해 고객의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 바이오랩 서비스.
아리따움 옴니스토어에서 고객들에게 제품 정보와 뷰티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장치.
아모레퍼시픽 ‘쿠션’ 제품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캠페인 영상.
아모레퍼시픽과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뷰티 서비스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민규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디비전 상무는 “디지털 활용의 핵심은 고객 서비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