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백브리핑] 中 '간첩 혐의' 美 사업가에 유죄 선고·강제 추방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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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미국에 억류 중인 사업가 ‘샌디 판 길리스’. /트위터 캡처
‘샌디 판길리스’를 구하자는 미국 내 피켓시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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