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박자로 일군 氷球기적…'평창의 기적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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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뒷줄 왼쪽 세 번째) 감독과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30일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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