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아동 돕고파' 팔순 앞둔 할머니 1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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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정정자(오른쪽) 할머니가 4일 빈곤 어린이를 위해 1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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