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에 황사까지 ‘엎친 데 덮친 격’... 올해 최악의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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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날아온 스모그에 황사까지 겹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올해 들어 최악을 나타낸 탓에 6일 오전 서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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