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몸이 주는 아름다움'…130㎝ 무용수가 그리는 大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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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大心)땐쓰’ 무대에 선 김범진 씨
11일 서울 서초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은미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심(大心)땐쓰’ 무대에 선 김유남(앞) 씨와 김범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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