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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의 바로크 오페라 ‘오를란도 핀토 파쵸’의 마지막 장면. 무대디자이너 오필영은 시계와 거울로 바로크 시대를 지배하는 마녀 에르실라의 세계를 무대로 표현했다.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의 바로크 오페라 ‘오를란도 핀토 파쵸’ 마지막 장면에서 마녀 에르실라 역의 소프라노 프란체스카 롬바르디 마출리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장면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
카운터테너 정시만이 국립오페라단의 바로크 오페라 ‘오를란도 핀토 파쵸’ 무대에서 그리포네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
의상디자이너 주세페 팔렐라는 미드나이트 블루와 보라색 의상으로 에르실라의 마법 세계를 표현했다.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
무대 디자이너 오필영은 ‘오를란도 핀토 파쵸’의 무대를 거대한 시계 속 태엽이 맞물린 세계로 표현했다.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
아르질라노 역의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에르실라 역의 소프라노 프란체스카 롬바르디 마출리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
마녀 에르실라가 사라진 세상을 조명으로 표현했다.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