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 주특기 '퍼트' 살아나나
이전
다음
조던 스피스가 18번홀에서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승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케빈 키스너.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