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바닷속 음파로 데이터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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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호서대 공동연구팀 관계자가 30일 인천 앞바다에서 수중 통신으로 전달된 가상의 지진 경보를 특수 장비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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