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번호이동 사흘간 중단…‘대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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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는 3일 오후 8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번호이동 전산 작업을 중단한다. KT가 이 기간 전산시스템 개편에 나서면서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KT는 물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로의 번호이동도 중단하기로 했다. 번호이동 전산 마감이 오후 8시인 만큼 사실상 4일부터 사흘간 3사 간 번호이동이 불가능하다./사진=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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