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대립군’ 김무열, “내 장기는 ‘자책’...열등감으로 끝나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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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군’은 김무열의 재발견”이란 영화 호평에 대해 김무열은 ”관객 분들에게 발견되는 걸 원하기 보다는 제가 항상 (관객에게) 이야기를 걸고 있었다“고 답했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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