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커넥티드카 개발 위해 바이두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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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한 ‘CES 아시아 2017’ 바이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차 중국형 싼타페에 시범적용된 ‘바이두 맵오토’와 ‘두어 OS 오토’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한 ‘CES 아시아 2017’ 바이두 전시장에 ‘바이두 맵오토’와 ‘두어 OS 오토’가 시범적용된 현대차 중국형 싼타페가 전시돼 있다./사진제공=현대차
정의선(오른쪽부터)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황승호 현대차 차량지능화사업부 부사장, 제임스 피터스 시스코 수석 부사장, 척 로빈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1월8일(현지시간)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내 한 호텔에서 ‘커넥티드카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협의서’를 체결한 뒤 웃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