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체험기 라이프까톡]1억 5,500만원 짜리 포시즌스 제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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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기. 기내 모두 1등석으로 돼 있으며 기장과 부기장과 의사를 비롯한 17명의 스태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시즌스 제트기 내에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개인 물품과 나무 레시피 박스.
포시즌스 제트기 안에서 스태프가 고객들을 위한 기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포시즌스의 VVIP 고객 32명이 지난달 말 창덕궁 비원에서 한국인 조차 경험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재청허락을 받아 비원 문을 닫은 후 오후에 그들을 만을 위한 궁을 개방하고 환영행사도 열었다. 사진은 외국인 모델을 불러 연출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