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의 시카고 뺨치는 '황금왕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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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선수단이 13일 챔피언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리고 있다. /오클랜드=AFP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의 케빈 듀랜트(왼쪽)와 딸을 안은 스테픈 커리가 13일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이 끝난 뒤 우승 세리머니를 즐기고 있다. /오클랜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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