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논란으로 번지는 런던 화재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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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켄싱턴구의 그렌펠타워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화재로 불타고 있다. 런던 켄싱턴은 고급주택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공공임대주택인 그렌펠타워에서 일어난 참사가 영국의 사회 양극화를 보여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런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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