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순씨 '10년 전 아들 살린 수술비...은혜 갚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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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체인 북한강쭈꾸미의 임경순(왼쪽 두번째) 대표가 지난 15일 아산시청에서 1억원 기부약정을 한 후 복기왕(〃세번째) 아산시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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