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가로·세로 9cm×5cm’, 작지만 특별한 명함 한 장으로 끝내는 자기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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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성있는 감성 명함을 제작해주는 ‘아날로그엔진’의 장미지 대표./사진제공=장미지 대표.
아날로그엔진이 제작한 한 목장 주인의 명함. 한 장의 명함으로 PR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사진제공=장미지 대표.
서울 충무로에 마련한 아날로그엔진의 사무실. 오른쪽 벽면에는 그 동안 만들었던 특색 있는 명함을 전시해 뒀다./사진제공=장미지 대표.
그녀가 만드는 감성 명함은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개성을 담고 있다. 주요 디자인의 특허 등록도 마친 상태다./사진제공=장미지 대표.
지난 해부터 운영한 아날로그엔진의 일본어 쇼핑몰에서 제작된 일본 카페 명함. 많은 양은 아니지만 조금씩 주문이 늘고 있다./사진제공=장미지 대표
장미지 대표는 2014년 (사)한국여성벤처협회의 ‘여성벤처 청년미래성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사진제공=장미지대표.
2015년에는 (사)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관하는 ‘2015 여성벤처 창업 케어 프로그램’의 CEO멘토로도 참여했다./사진제공=장미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