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치어 숨졌는데 정상운행한 버스기사…블랙박스 삭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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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A씨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스쿨존 삼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 B군을 들이받았으나 그대로 지나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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