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태평양 노선서 델타항공과 더 높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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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오른쪽 둘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첫째) 대한항공 사장, 에드 바스티안(〃셋째) 델타항공 최고경영자, 스티브 시어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 및 글로벌 세일즈 전무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그랜드센터에서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운영 협정에 사인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조양호(오른쪽 넷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셋째) 대한항공 사장, 에드 바스티안(〃다섯째) 델타항공 최고경영자, 스티브 시어(〃여섯째)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 및 글로벌 세일즈 전무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그랜드센터에서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운영 협정서를 들고 웃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조양호(오른쪽 넷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셋째) 대한항공 사장, 에드 바스티안(〃다섯째) 델타항공 최고경영자, 스티브 시어(〃여섯째)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 및 글로벌 세일즈 전무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그랜드센터에서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운영 협정식 후 손을 모아 화합을 다지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