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게이트 핵심’ 키슬랴크 주미대사 본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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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세르게이 키슬랴크 주미 러시아 대사와 만나 양국 간 비밀채널 구축을 제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왼쪽) 백악관 선임고문/예루살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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