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재판서 삼성 관계자들 잇단 증언거부…33분만에 신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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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왼쪽부터),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삼성 뇌물’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각각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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