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혁명' 보란 듯이…시진핑, 무언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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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홍콩 북부에 위치한 인민해방군 섹콩 병영에서 군대를 사열하고 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한 시 주석은 이번 수행단의 일원으로 중국 인민해방군 최고위 장성인 판창룽 중앙군사위 부주석을 대동해 눈길을 끌었다. /홍콩=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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