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랜섬웨어 공격 불확실성 철저히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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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가운데) 현대상선 사장이 3일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열린 ‘2017 하계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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