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파킨슨병 진단신약 호주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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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승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팀이 호주 싸이클로텍사와 자체 개발한 파킨슨병 진단 신약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준(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 데이비드 크레누스 호주 싸이클로텍 대표, 김 교수, 김종우 듀켐바이오 대표, 프리드리히 가우제 독일 BGM 대표.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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