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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Type Series)’ 연작 설치 전경/ 사진제공=학고재
이진용 ‘양장본(Hardbacks Series)’ 연작. 작가는 수직으로 선을 하나씩 계속 그려 ‘양장본’ 연작을 만들어냈다. 작품은 5개의 패널(Panel)로 이뤄져 있다. /사진제공=학고재
이진용의 ‘활자(Type Series)’ 연작. 작가는 작은 활자 하나하나를 붙여 ‘활자’ 연작을 만들었다. /사진제공=학고재
이진용 개인전 ‘이진용: 컨티뉴엄’ 전경. 작가는 벽을 도화지처럼 생각하고 격자 무늬를 그린 이후 ‘활자’ 작품 하나하나를 붙여 새로운 작품처럼 표현했다. /사진제공=학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