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동양육시설에 ‘U+ tv’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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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오른쪽 두번째)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양승조(〃 네번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5일 용산구 후암동 영락보린원을 방문해 ‘U+ tv’ 서비스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국 50개 아동양육시설에 초고속 인터넷과 IPTV(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등의 서비스를 3년 동안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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