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방화로 얼룩진 獨…G20 정상회의 향한 '격렬 시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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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막한 독일 함부르크에서 7일(현지시간) 격렬한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리케이드가 불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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