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2022년까지 이전] '옥의 티' 빼낸 성수동...한강변 신흥부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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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40년째 운영 중인 삼표레미콘 공장 및 주변 전경. 레미콘 공장 이전 합의로 성수동 일대가 ‘신흥 부촌’으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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