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건 300종, 하필 지금 공개한 까닭은
이전
다음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 자료를 캐비닛에서 발견했다고 밝히고 있다. 박 대변인이 들고 있는 문건은 “고 김영한 민정수석의 자필 메모로 보이는 문건”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