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샤오보 유해 '초고속' 화장…中, 반체제 흔적 지우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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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류사오보의 부인 류사(왼쪽)가 고인의 유해를 바다로 뿌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다롄=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수천명이 류샤오보 추모와 그의 부인 류샤의 가택연금 해제를 촉구하는 도심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콩=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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