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막 단백질' 조절 기법 개발...알츠하이머 등 난치병 연구 길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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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분자 자기 집게 실험의 모식도.
윤태영 서울대 생명공학부 교수는 자체 개발한 단분자 형광 이미징 및 자기 집게 기술을 응용해 세포막 상의 스네어 복합체가 병따개처럼 힘을 축적했다가 한 번에 발산하는 방식을 통해 개별 단백질로 분해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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