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中·印 …한달째 군대 국경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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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슈미르 주의 주도 스리나가르에서 인도군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스리나가르=EPA연합뉴스
중국-인도 국경지대. 초소에 중국 인공기가 나부끼고 있다./인디아TV뉴스캡처
인도 국민들이 뉴델리에서 중국이 인도와의 국경 분쟁으로 도카라 인근 힌두성지순례지의 출입을 금지한 데 항의하며 거센 시위를 벌이고 있다./뉴델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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