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 항공기 폭파테러 사전차단…'관련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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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말콤 턴불(왼쪽) 호주 총리가 시드니 총리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기 폭파 테러 시도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이클 키넌(오른쪽) 법무부 장관은 2014년 이후 13차례에 걸친 테러시도를 막아냈다고 설명했다./시드니=EPA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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