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다주택자가 집값 불안 야기...세제·금융·청약 개선해 유인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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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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