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필관리사 잇단 죽음…민주 '마사회에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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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원들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부산 경마장에서 일하다 최근 목숨을 끊은 마필관리사 박모(38)씨를 추모하고 한국마사회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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