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퍼스트 무버] LG생활건강, '후' 등 고급 화장품 브랜드 해외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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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르메디’ 매장에서 고객이 피부측정기기를 이용해 피부타입을 측정받고 있다./사진제공=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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