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표는 뇌종양 탓' 美 공화당 의원, 매케인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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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캐피털 홀에서 론 존슨(오른쪽) 공화당 상원의원이 뇌종양을 투병 중인 상황에서 투표장으로 나온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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