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징용희생자 넋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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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전에 일본에 의해 강제 징용돼 탄광, 군수공장, 건설현장, 항만 등지에서 극심한 노동에 시달리다 타국에서 목숨을 잃은 강제징용희생자 시신 33구가 지난 6일 김포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사진제공=일제강제징용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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