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개인 수치 아닌 일제강점기 민족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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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연수구 생수감리교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황선희(59) 목사가 길원옥 할머니와 찍은 유년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인천=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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