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파문 확산] 급식에 사라지는 계란... 계란 메뉴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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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기를 한 달여 앞두고 국산 계란에서도 맹독성 살충제인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되면서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계란판매를 중단한 15일 오후 서울의 한 제과점에서 고객들이 빵을 살펴보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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