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6% 늘어난 ‘초슈퍼’…금융위기후 최대폭 427조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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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왼쪽 세번째부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의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이 18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018년 예산안 당정 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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