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통제 '마포 석유비축기지'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전
다음
2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 한 관계자가 석유비축기지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