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보복 피해 확산] '넉달 후면 또 바닥'...中롯데마트 3,400억 2차 수혈에도 살얼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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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영업 중인 중국 베이징 왕징의 롯데마트 매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영업을 하고 있는 12개 점포도 중국인들의 불매운동으로 매출이 80%가량 급감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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