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통상임금 1심 패소] '가동 줄이고 인력 축소'...기아차에 '한국GM의 길' 정해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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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소형 세단 ‘프라이드’ 조립을 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통상임금 1심 패소로 1조원 이상의 비용 부담을 떠안게 되면서 향후 공장 가동률을 낮추고 인력 구조조정 등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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