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로마의 휴일’ 공형진, “데뷔 28년차, 적어도 뒤통수를 치면서 살진 않았어”
이전
다음
배우 공형진 /사진=지수진 기자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배우 공형진 /사진=지수진 기자
배우 공형진 /사진=지수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