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영 '아주만의 수평적 문화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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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진행된 57주년 창립 기념행사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주만의 수평적 기업문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자”고 말하고 있다./사진제공=아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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