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차 핵실험 후폭풍] '파키스탄式 몰아치기'로 핵보유국 속셈...연내 7차 핵실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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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ER 발사 (서울=연합뉴스) 공군은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4일 새벽 F-15K 전투기에서 사거리 270km인 슬램-ER 장거리 공대지 정밀유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동해안에서 슬램-ER 미사일이 발사하는 모습. 2017.9.4 [공군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한의 6차 핵실험 다음날인 4일 새벽 동해안에서 실시된 육·공군 미사일 합동 실사격 훈련 도중 공군의 F-15K 전투기가 사거리 270㎞의 장거리 공대지 정밀유도미사일 슬램-ER를 발사하고 있다(위쪽 사진). 같은 시간 육군이 사거리 300㎞ 이내 정밀 타격이 가능한 지대지 탄도미사일 ‘현무-2’를 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공군
0515A03 세계 핵실험 현황